이벤트 상세보기

청람의깃털 이벤트 안내 (6/26(목)~7/23(수))
안녕하세요. 바람의나라 클래식입니다.
푸른 하늘 아래 펼쳐지는 신령들의 축제! 🐲
청람석가루와 결정으로 만든 청람의깃털을 사용하여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
‘청람의깃털 이벤트’가 진행됩니다.
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.
■ 이벤트 기간
- 아이템 드롭 기간: 2025년 6월 26일(목) 점검 후 ~ 2025년 7월 22일(화) 오후 11시 59분
- 아이템 사용 기간: 2025년 6월 26일(목) 점검 후 ~ 2025년 7월 23일(수) 오후 11시 59분
- 참여 조건: 레벨 70이상 캐릭터
■ 상세 내용
▶ 이벤트 참여 방법
① 이벤트 적용 사냥터에서 몬스터를 처치해 각 확률에 따라 ‘청람석가루’, ‘청람석결정’ 아이템 획득
* 캐릭터 레벨이 70 미만이어도 이벤트 적용 사냥터에서 사냥 시 ‘청람석가루’,’청람석결정’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.
* 이벤트 적용 사냥터
지역 | 사냥터 |
고구려/부여 | 흉가 |
12지신의유적 | 천상계제이계, 수룡,화룡의방, 용왕굴 |
폭12지신의유적 | 폭천상계제이계, 폭용왕굴1 |
중국 – 대방성 | 선비족 |
중국 – 장안성 | 흉노족 |
* 중국지역 사냥터는 12지신의유적 서쪽(1,23)을 통해 압록강으로, 용궁 남쪽(115,149)에서 상해3을 통해 이동할 수 있습니다.
② ‘청람석가루’, ‘청람석결정’ 아이템을 모아 ‘청람의깃털’로 조합
아이템 | 교환여부 | 획득 방법 |
청람석가루 | 가능 | - 이벤트 적용 사냥터에서 몬스터 처치 |
청람석결정 | 가능 | - 이벤트채희 NPC와 대화로 1일 1개 획득 (레벨 70 이상 캐릭터) - 이벤트채희 NPC와 대화로 청람석가루 20개 → 청람석결정 1개로 교환 (교환 횟수 제한 없음) - 이벤트 적용 사냥터에서 몬스터 처치 |
청람의깃털 | 불가 | - 아이템 조합 : 청람석가루 40개 + 청람석결정 2개 |
* 이벤트채희 NPC는 고구려진입로 / 부여진입로 [11, 14]에 위치해 있습니다.
③ 이벤트채희 NPC에게 청람의깃털 아이템을 교환하여 사용하거나,
인벤토리에서 청람의깃털 아이템을 더블 클릭하여 각 확률에 따라 보상 아이템 획득
④ 이벤트 기간 내 청람의깃털 아이템을 오픈한 횟수에 따라 이벤트채희 NPC를 통해 확정 보상 아이템 획득
* 청람의깃털 사용 횟수 5개, 100개, 1,000개에 따라 팔괘, 화룡의비늘, 해골왕의뼈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.
▶ 이벤트 보상
- 청람의깃털 사용 시 아래 아이템 중 1가지를 각 확률에 따라 획득 가능
아이템 이미지 | 보상 아이템 |
| [시즌2]승리의증표 |
| 흑룡의어금니 |
진룡의어금니 | |
묵룡의어금니 | |
감룡의어금니 | |
| 은나무가지 |
| 크리스탈 |
수정 | |
| 유성지의보패 |
| 화룡의비늘 |
| 연노랑드레스 |
| 녹색야광망또 |
| 참나무조각 |
| 호박결정선택권 |
| 호박단추선택권 |
| 10,000 금전 * 획득 시 보유 금전의 수량이 증가합니다. |
- 청람의깃털 사용 횟수 보상
오픈 횟수 | 아이템 이미지 | 보상 아이템 |
5회 | | 팔괘 |
100회 | | 화룡의비늘 |
1,000회 | | 해골왕의뼈 |
■ 유의사항
- 청람석가루/청람석결정 아이템은 70레벨 미만의 캐릭터도 몬스터 드롭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.
- 청람석가루/청람석결정/청람의깃털 아이템은 2025년 7월 23일(수) 오후 11시 59분 이후에 삭제됩니다.
- 청람석가루/청람석결정/청람의깃털 아이템은 주막 맡기기, 계정 창고 이용을 할 수 없습니다.
- 청람석가루/청람석결정 아이템은 캐릭터간 교환할 수 있으나, 청람의깃털 아이템은 교환할 수 없습니다.
- 호박결정/단추선택권을 사용하면 원하는 결정/단추 중 1종을 선택하여 획득할 수 있습니다. (단, 황금호박은 미포함)
- 호박결정/단추선택권 아이템은 교환/버리기, 주막 맡기기, 계정 창고 이용을 할 수 없습니다.
- 사용 기간이 1시간 미만인 아이템은 다른 캐릭터와 교환할 수 없습니다.
- 바닥에 버려진 이벤트 아이템은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일정 기간 남을 수 있으나, 아이템 줍기로 획득할 수 없습니다.
감사합니다.
바람의나라 클래식 드림